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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톨 광장(Place du Capitol)은 툴루주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진정한 도시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활기넘치는 시장이 있어 여행의 시작점이자 끝나는 지점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광장은 약 800년 동안 이곳에 있었지만,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때 입니다. 서기 257년 성 사투르니누스가 황소의 다리에 묶인채 머리가 깨져 순교한 장소에 건축가이자 화가인 기욤 카마스(Guillaume Cammas)가 신고적주의 양식으로 붉은 벽돌, 흰색 석회암, 분홍색 대리석 기둥의 웅장한 국회의사당 건물을 지었고, 128m 길이의 우아한 파사드도 1750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광장이 완전히 보행자 전용으로 바뀌었고 그 이후로 툴루즈의 관광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카피톨 빌딩은 입장이 가능하나 공식 행사가 있는 경우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안뜰, 우아한 계단, 천장 그림, 벽화, 금박을 입힌 목공예품이 있는 다양한 리셉션 홀을 둘러보세요. 같은 건물에는 시립 오페라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서트홀도 있습니다. 건물 뒤쪽에는 국회 의사당의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16세기 천수각이 있습니다. 이 타워는 도시 기록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도시의 관광 안내소가 있습니다. 국회 의사당 앞에는 수많은 쾌적한 테라스가 있습니다. 벽돌 아케이드 아래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