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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뱅 수도원(Couvent des Jacobins)은 고딕양식의 건물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외관은 다소 소박해 보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빛으로 가득한 공간, 아치형 천장 및 돌로 빚어낸 야자수로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자코뱅 수도원은 이단과 싸우기 위해 Saint Dominic이 설립한 수도원 설교자들의 작은 공동체인 Dominican Order의 모(母)교회였습니다. 그들은 1299년 설교할 장소의 필요로 교회 건물을 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0년간 확정되었습니다. 1368년 교황 우르반 5세는 도미니코 수도회 회원인 성 토마스 아퀴나스(Tommaso d'Aquino)의 유물을 이탈리아에서 툴루즈로 이전을 명했습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 이후, 도미니코 수도회는 금지되었고, 수사들은 이곳을 떠나야 했습니다. 1810년 나폴레옹 황제는 다양한 군사 작전을 돕기 위해 이 건물을 병영으로 개조했습니다. 그 후 1865년 예술과 산업 전시회를 개최했고, 1872년 학교 운동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를 비롯한 보물을 보관하는 안전 가옥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되었습니다. 이후 20세기 초반 이전의 영광을 되찾기위한 복원 작업과 개조 공사가 이루어졌고, 21세기 부분적으로 박물관으로 재개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