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정보와 상품
여행지 정보
그라나다 대성당 (Cathedral of Granada)은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이며 스페인 르네상스 걸작으로 도시 중심부에 있습니다. 스페인 르네상스의 걸작인 그라나다 대성당은 알론소 카노 (Alonso Cano)의 작품으로 기념비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에는 웅장한 제단이 있습니다. 메인 예배당은 스페인 르네상스의 위대한 보석으로, 중앙 본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1492년 기독교인들에 의해 그라나다가 탈환된 이후, 이사벨 라 카톨리카 (Isabel La Católica)는 1505년에 건축을 주문했으며 디에고 데 실로 에(Diego de Siloé)로에 의해 르네상스 양식의 돔과 고딕 양식의 평면도를 완벽하게 결합해 건축되었습니다. · 레오나르도 페르난데스 아빌라(Leonardo Fernández Ávila)의 작품인 두 개의 오르간(1744년 완성된 서신 쪽 오르간, 1749년 완성된 복음 쪽 오르간) · 16세기 테오도로 파스쿠알(Teodoro Pascual)의 걸작품인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 알론소 카노(Alonso Cano)의 '원죄 없는 잉태(Inmaculada)' 그라나다 왕실 예배당(Capilla Real, 카필라 레알)은 5세기 이상의 역사가 있습니다. 카톨릭 군주, 아라곤의 돈 페르난도 (Don Fernando)와 카스티야의 도냐 이사벨 (Doña Isabel)과 후아나 1세, 돈 펠리페 (Don Felipe), 인판테 미구엘 (Infante Miguel)이 묻혀있는 지하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라나다 대성당과 별관을 형성하는 고딕 양식의 사원으로 별도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사항 · 기도하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는 한 대성당 내부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행사 중에는 내부 관람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 대성당 내부에서는 음료 및 음식 섭취, 흡연이 불가합니다. · 예의 바른 복장 및 대성당내에서는 조용히 관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안내견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입장 불가합니다. · 수하물과 배낭은 허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