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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디미나스 성탑(Gedminas Castle Tower)은 빌니우스(빌뉴스, Vilnius)의 상징으로 구시가지의 여러 곳에서 보실 수 있으며 수많은 예술 작품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빌뉴스의 웅장한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게디미나스 언덕(Gediminas' Hill)에 올라 석양을 감상하거나 게디미나스 타워 꼭대기까지 더 높이 올라가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빌니위스의 붉은 지붕, 교회 탑, 중세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길의 놀라운 광경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성탑의 좁은 계단을 오르면 여러 층의 전시 공간에서 발트해 보석, 중요한 군사 유물, 성 영토의 발전 등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2층의 인터랙티브 전시회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십자군의 공격을 경험하실 수 있고, 1785년의 성의 모습을 파노라마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1989년 8월 빌뉴스에서 탈린까지 2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손을 맞잡았던 대규모 반소련 시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워의 전망대에서는 손에 닿을 듯한 빌니우스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이곳이 리투아니아의 상징임을 알 수 있는 펄럭이는 국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게디미나스 대공은 이 언덕 꼭대기에서 강철 늑대가 울부짖는 꿈을 꿨고, 이를 언젠가 이곳에 서게 될 위대한 도시에 대한 예언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언덕에 목조 성을 지었습니다. 이후 1409년 비타우타스 대공은 도시 최초의 벽돌 성을 완공했습니다. 리투아니아 국기는 100년 전에 탑 꼭대기에 처음 게양되었고, 성 박물관은 196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