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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안데르센 박물관(Hans Christian Andersen Hus Museum)은 오덴세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관광지입니다. 1805년 오덴세에서 태어난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생가를 오덴세시가 매입해 관광 명소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각국어로 번역된 안데르센의 작품, 그의 취미였던 종이 오리기 작품, 그가 살았던 집의 재현, 소지품 등 안데르센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가득합니다. 입구 근처에는 미니 시어터가 있어 여름에는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등 유명한 동화 작품들이 상연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또한, 박물관 주변에는 19세기 당시의 집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를 추천합니다. 2022년 새로 문을 연 이곳은 안데르센의 작은 목조 주택이 있는 생가 근처에 있으며,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Kengo Kuma)가 설계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나무로 된 동심원으로 지어진 박물관에는 동화 속 미로가 있는 마법의 정원과 어우러져 도시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였습니다. 안데르센 박물관에서 동화 속 작가의 창의적인 세계를 여행하는 새로운 경험과 각자 자신만의 모험의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